1년동안 모든 강좌를 한번 들었습니다.
생각보다 강좌수가 많고 시간이 많이 걸려 다 듣는 것도 쉽지는 않네요.
처음에 생각했던것 보다는 예상외로 도전이 쉬지 않은것 같습니다.
그래도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강좌를 들으니 감은 잡히는데
이제 2년차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. 앞으로 1~3년은 더 걸릴듯 하지만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.
강좌를 제공해 주는 기술사님과 배울학에 감사를 드립니다.
추세가 신기술이나 신정보가 많이 출제가 되니 그런것을 모아서 만들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.